Information Technology & Services - , Seoul, South Korea
급속 성장하는 공유 모빌리티 및 이륜차 시장에 따라 규제의 사각지대로 늘어나는 사고율과 시민불편을 해결하려 SAFETY 선순환을 정착하려 합니다.IMU를 응용한 기술과 IoT 기술,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비카메라 방식의 일종의 모빌리티 블랙박스를 개발 중에 있으며, 기존 GPS나 CCTV로 알 수 없던 마이크로 모빌리티 및 이륜차의 세세한 움직임을 기록하고 분석하여 다양한 운행정보를 확인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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