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Technology & Services - Seoul, , South Korea
말랑은 2011년 5명의 젊은 대학생들이 모여 '알람몬'이라는 알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출범하여 지하철, 1km, 원스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생활 밀착형 앱들을 개발 및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답은 정해져있지 않고 실험을 계속한다는 모토 아래 기계 안에 마음을 담은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즐겁고 따뜻한 기업이 되고자 매순간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6 Google I/O Keynote에 파트너로 소개될만큼 새로운 기술과 다양한 가능성에 제한없이 도전하며 일과 생활의 균형은 물론 한명 한명의 함께하는 모든 임직원이 일을 함에 불편하거나 어려움 없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좋은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