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림은 2015년 8월에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와 조한서 상무, 김태곤 전 엔도어즈 상무가 설립한 회사로,'군주 온라인'과 '아틀란티카', '삼국지를 품다', 영웅의 군단' 등을 출시했던 김태곤 상무를 중심으로 뛰어난 개발 인력이 모여 만든 한국의 게임 개발사입니다.2016년에는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ONE(Oceans & Empires)를 개발하여 글로벌서비스를 런칭하였으며,이듬해 2017년에는 디즈니사의 유명 IP '캐리비안의 해적'을 개발하여 글로벌 런칭하였습니다.차기작으로 2018년에는 창세기전 모바일 게임의 정식 글로벌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국내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장르에서 독보적인 개발력과 흥행 실적을 보유한 엔드림은 지금 현재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게임이라는 컨텐츠를 통해 전 세계를 무대로 한국 게임 개발력을 입증하고 있는 전문 게임 개발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