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ment Consulting - , Seoul, South Korea
마케톤 주식회사는 ①스타트업 컨설팅, ②신제품 개발 및 보급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① 사업 컨설팅 : 세상을 바꿀만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투자유치 코칭, 사업화 해외진출, 해외 레퍼런스 창출 등 차별화된 컨설팅 수행합니다.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액셀러레이터인 MVP (Marketon Venture Partners LLC.)는 대한민국의 혁신적인 기술 회사가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MVP의 미션은 실리콘 밸리의 산업 생태계에 대한 깊은 접근을 위해 신생 기업을 지원하고 미래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력하는 것입니다.우리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은 3가지로, PTT (Right Person to Market, Time to Market, Tech to Market) 입니다. 가장 빠른 시간에 글로벌에서 성공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사람(right person to market), 정확한 타이밍(time to market), 시장 수요에 맞는 기술(tech to market demand)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고, 글로벌 성공이라는 기업의 성공 목표를 빠른 시간에 달성하도록 지원합니다. 회사내의 또 하나의 글로벌 사업조직을 갖추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컨설팅 사업분야는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및 헬스케어, 수소에너지 분야이며, 사업기획-사업계획서 코칭, 비즈니스 모델 전략, 마케팅 전략, 해외진출 등 사업을 컨설팅 합니다.②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한 엘리베이터 버튼 시스템 개발 : 지금부터 160년전에 미국의 오티스(Elisha Graves Otis)는 세계 최초로 상업용 엘리베이터를 개발 및 성공해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고, 우리나라는 1910년 조선은행(현 한국은행)에서 엘리베이터가 처음 도입되었다. 엘리베이터 기술이 수없이 많은 변화와 혁신 및 디지털화가 되고 있으나, 버튼만큼은 큰 변화 없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본 기술은 기존의 터치 또는 힘을 가해서 누르는 형태의 버튼은 공중에 홀로그램 기술을 띄워서 숫자를 터치하는 기술을 구현하여 상품화 하였다. 코로나19는 일상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듯이 엘리베이터 기술도 변화를 가져왔다. 엘리베이터는 우리 일상에서 필수적인 문명의 이기이며, 대부분의 건물에서 필수적인 시설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 공간은 비교적 작고, 밀폐, 밀집 및 밀촉, 이른바 3밀 지역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상당한 주의를 요하는 장소이다. 정부 과제로 "생활밀착형 비대면 선도 서비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중인 "언택트 디바이스용 안심 터치 디스플레이"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엘리베이터 버튼에 활용 가능한 기술로, 최첨단 홀로그램 방식을 도입하여 다수의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용할 경우, 코로나19와 같은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 감염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기술을 적용해 방역 및 보안성을 최우선 필요로 하는 대형 병원, 오피스 빌딩, 금융 ATM 분야에서의 활용으로 확대 가능합니다.